6~12세 초등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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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187곳과 우리동네키움센토 39곳 등 226곳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방학 동안 초등학생에게 점심 한 끼는 물론 놀이·독서·체험 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다.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 아동에게는 전문가가 구성한 표준식단에 따라 건강한 점심을 제공하고,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과 연계해 주 2회 제철 과일도 지원한다. 식사 전후에는 위생교육과 놀이·독서·VR 체험 등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료는 1주(5일) 기준 1만원이며, 신청은 8일부터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회차별로 받는다.
오 시장은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 가장 필요한 곳에 공적돌봄을 보다 촘촘하게 투입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완섷아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