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석 대표회장 "중국 선교의 새 장 열리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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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은 전날 서울 종로구 한교총 회의실에 한중기독교교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선교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와 한중기독교교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참석했다.
2011년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중국기독교협회와 공식 교류를 시작한 한중기독교교류회는 중국 정부가 공인하는 기독교 단체다. 비공식적 채널인 지하 교회에서 이뤄지는 중국 선교는 중국 당국의 제재와 감시로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중기독교교류회와 함께 공식적인 선교의 장이 필요한 실정이다.
업무협약식 후 김정석 대표회장은 "양 기관 협력으로 중국 선교의 새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회장도 "한교총과의 협력으로 중국과의 공식적인 관계를 더 확대하고 대북 관계도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