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타이어,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서 혁신 기술력 인정 받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701000231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7. 07. 09: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독일 '아우토 빌트' 전기차 전용 타이어 테스트 1위
젖은·마른 노면, 마일리지 등 주요 평가 항목 최상위 성적
[사진자료]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아우토 빌트 1위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 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2026년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테스트는 기아 전기 SUV EV3에 장착해 마른 노면·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제동력·마일리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

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테스트 결과,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완성도 높은 성능과 압도적인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된 타이어로 젖은 노면 제동력·핸들링·원선회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최장 5만4560㎞의 예상 마일리지로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을 앞섰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 중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를 획득했다. 전기차 특화 기술를 적용해 접지력과 핸들링은 물론 전비·마일리지·정숙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하며 사계절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이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아우토 빌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아이온 제품군은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UV SUD)' 테스트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왔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