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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는 6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3선의 이상근 의원, 부의장에 재선의 전규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오후 열린 개원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제10대 영주시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시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근 신임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의원 간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의회 문화를 만들고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집행부와는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견제할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규호 신임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화합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인 6일부터 8일까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등을 진행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