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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한해운은 전날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1995년 건국대 교수로 임용돼 대학원장, 교학부총장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4년간 제20대 총장을 지냈다.
대한해운은 민 대표가 조직 운영·인재 양성 전문가로서 기업가치 제고,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 대표는 취임사에서 "성장 견인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실천 과제로 삼는 ESG 경영, 무결점의 윤리경영 정착으로 내실을 탄탄히 하면서 고부가가치 시장도 공략해 나가겠다"며 "대한해운을 고객과 주주 여러분께 최상의 가치와 비전을 선사하는 글로벌 해운사로 도약시키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