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여행사 등 약 200개 기관 참가, 약 400여 개의 부스 운영
울릉군 우수상,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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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가 지난 3~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KITS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여행사 등 약 200개 기관이 참가해 약 4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수상은 박람회장을 방문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와 SNS 투표 결과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울릉군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해양관광 자원, 그리고 매력적인 지역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죽도, 독도, 관음도 등 주변 섬과 천부해중전망대, 대풍감 등 주요 관광자원도 다양한 영상과 홍보물을 전시·배부했다.
'울릉도 여행'을 주제로 한 포스트잇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울릉도 관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SNS 현장 이벤트와 지역 마스코트 '오기동이' '해호랑' 관련 굿즈를 활용한 콘텐츠를 운영해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내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울릉도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울릉군만의 차별화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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