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500만 달러 돌파
의약외품 개별 품목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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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5년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및 수출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33조846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약품 수출도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약 15조원)를 넘어섰다.
의약외품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4.9% 증가했으며, 치약제와 생리용품 등 생활밀착형 품목의 수요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치약제 생산실적은 45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하며 시장 확대를 주도했다.
이 가운데 애터미의 '애터미치약·애터미치약플러스'는 지난해 514만3000달러(약 79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의약외품 개별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출액을 달성했다. 2021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개별 품목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연간 수출 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국내 의약외품 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10.2% 감소한 것과 달리 애터미 치약은 수출액이 4.1% 증가하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터미 관계자는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수용성 그린 프로폴리스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절대품질 절대가격' 원칙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