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부회장·사무총장·감사 등 임원진도 함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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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성북구에 따르면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중구 PJ호텔에서 민선 9기 1차년도 총회를 열고 이 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표해 서울시와 중앙정부와의 협의 창구 역할을 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진도 구성됐다. 직전 협의회장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고문으로 추대되고, 부회장으로는 유찬종 종로구청장(서북권), 유보화 성동구청장(동북권), 진교훈 강서구청장(서남권), 김현기 강남구청장(동남권)이 선출됐다. 사무총장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감사는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맡는다.
이 협의회장은 "3선까지 구정을 맡아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나아가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25개 자치구가 처한 여건은 저마다 다르지만,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지방정부라는 공통된 역할을 하는 만큼, 협의회를 통해 자치구 공동의 목소리를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