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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을 9월4일 개최하기로 했다. 최근 현지 주요 참석자들에게 참석 여부를 확인하는 초청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3월 약 58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제철소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최초의 전기로 일관 제철소로, 연간 270만톤 규모의 저탄소 자동차 강판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의 모회사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철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포스코그룹과 공동 투자에 나섰다. 양사는 합작법인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LLC'를 설립했다. 지분은 현대차그룹 80%, 포스코그룹 20%로 구성된다.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는 현대제철 50%, 현대차 15%, 기아 15%를 각각 보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