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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민선 9기 시동…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미래 30년 초석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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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7. 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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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일 읍면순방과 연계해 주요 사업장 릴레이 현장점검
승강기 산업·생태관광·의료복지 등 대형 현안 사업 해결 의지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사진 (6)
이홍기 거창군수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철저한 사업 추진과 현장 안전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거창군
이홍기 제45대 거창군수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행정에 돌입했다.

8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 군수가 오는 14일까지 8일간 읍·면 순방과 연계해 11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형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7일 첫 일정으로 승강기안전기술원과 승강기인재개발원을 찾아 제2시험타워 조성 사업의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승강기 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재개발원 교육생을 위한 식당가 조성과 취약계층 대상 에스컬레이터 안전 체험교육장 설치 등 현장 건의 사항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사진 (1)
이홍기 거창군수가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거창군
이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은 이 군수는 공사 현황을 점검하며 "기업의 활력이 곧 거창의 활력"이라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지는 승강기 산업 관련 시설을 비롯해 △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 및 유기농복합단지 △화장시설 및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산림레포츠파크 △고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및 항노화힐링랜드 △의료복지타운 및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총 11곳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파악된 문제점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사업별 보완책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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