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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점동면을 대상으로 시작한 정책공유 간담회를 다음달 6일까지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간담회는 각 지역 이·통장과 주요 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동시에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전달하며 시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지난 민선 8기 동안에도 '찾아가는 시민과의 간담회'를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민선 9기 역시 이러한 소통 기조를 계승해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 행정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