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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모멘텀은 한화그룹의 첨단 제조장비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물류 자동화 분야의 생산설비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양 사는 실질적 자금 수요를 기반으로 일반대출 및 외국환 패키지 등 기업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모멘텀㈜ 임직원들에게 금융서비스 및 혜택이 지원될 수 있게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과 산업기술을 연계한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들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속적으로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출재원 50억원 마련해 디와이파워 협력기업들에게 안정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