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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한화모멘텀과 첨단전략 이차전지 산업 발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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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기자

승인 : 2026. 07. 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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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출, 외국환 패키지 등 기업 맞춤형 솔루션 제공
첨단전략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왼쪽 세번째)과 홍순재 한화모멘텀 대표가 8일 경남 창원시 한화모멘텀에서 '첨단전략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한화모멘텀과 '첨단전략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모멘텀은 한화그룹의 첨단 제조장비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물류 자동화 분야의 생산설비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양 사는 실질적 자금 수요를 기반으로 일반대출 및 외국환 패키지 등 기업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모멘텀㈜ 임직원들에게 금융서비스 및 혜택이 지원될 수 있게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과 산업기술을 연계한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들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속적으로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출재원 50억원 마련해 디와이파워 협력기업들에게 안정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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