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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의회는 8일 열린 제31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이번 원구성에서는 강상태 의원이 의장에, 정연화 의원이 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 배치돼, 각 분야의 정책 심의와 예산 심사, 의회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됐다.
상임위원회는 행정교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등 네 개로 운영된다.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은 윤혜선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박기범 의원이 각각 맡아 소관 분야의 정책과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또 의회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도 구성이 마무리돼 의회 운영 전반, 예산 심사, 의원 윤리 문제도 체계적으로 다루게 됐다.
민주당 의원협의회는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한편,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의회는 집행부 견제를 넘어 시민 삶을 개선하는 정책을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복지 강화, 도시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