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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에어부산은 국내 4개 지점에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획득하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제도는 사업장에장의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관리를 목표로 기업이 자체 구축한 자율 예방 체계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객관적으로 심사해 인정하는 제도다. 해당 기업의 산업안전 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지표다.
에어부산은 지점장을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점 내 안전관리 담당자를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공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정기 안전점검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퉁해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있다.
또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임직원 안전자율보고제도를 운영하는 등 전사적인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건강한 안전문화의 정착과 더불어 에어부산의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