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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주공 6·7단지 랜드마크로” IPARK현대산업개발, 美설계사 겐슬러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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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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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겐슬러 핵심 설계진이 경기 광명 하안주공 6·7단지에 방문해 둘러 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을 진행해 온 건축 설계사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IPARK)의 프리미엄 주거 철학에 겐슬러의 혁신적인 공간 건축 디자인을 더해, 하안주공 6·7단지를 광명시를 대표하는 차세대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겐슬러의 핵심 설계진이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현장 조사를 통해 단지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광명시 최초의 해외 설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아이파크 브랜드 재단장을 통해 브랜드 색상으 비롯한 정체성도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만큼,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보다 높은 가치의 주거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296 일대에 있는 약 2600가구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20개 동 규모로 탈바꿈하는 1조원 수준의 정비사업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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