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호타이어, 현대N 페스티벌서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입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14010004995

글자크기

닫기

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7. 14.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라운드 포디엄 장악
'이노뷔' 퍼포먼스 확인
clip20260714093619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지난 11일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 타이틀을 확대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금호타이어는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이 '포디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다.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기간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다.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지난 11일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주간과 야간, 각각 두 차례의 레이스로 진행됐다. 레이스 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첫 나이트 경기인 레이스2에서는 이 선수가 3위에 올랐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이번 경기에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거둔 우수한 성적은 전기차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양산용 전기차 타이어 개발에 적극 반영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