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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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10일 열린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고령사회 대응과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지원과 종사자 교육, 사업 관리, 정책 지원 등을 맡아 안정적인 노인 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수행기관 대상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독거노인의 사회관계 활성화 지원과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확대하는 데도 힘써왔다.
또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센터는 이번 대통령 표창이 이 같은 노력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국가 돌봄체계 구축과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전국 현장에서 어르신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종사자, 센터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노인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확대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