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칠곡 가산면, 초복맞이 보양식 나눔…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14010005130

글자크기

닫기

배성룡 기자

승인 : 2026. 07. 14.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 10일 행사 개최
칠곡 가산면 초복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서 열린 '초복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에서 김사억 가산면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보양식 등을 앞에 두고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
경북 칠곡군 가산면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든든한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 민관이 손잡고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끈끈한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지고 있다.

칠곡군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 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이 원기를 회복하고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과 갈비탕을 취약계층 60 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대상자들의 주거 환경과 안부를 세심하게 챙겼다.

특히 지역 기업인 정상태 참품한우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양 만점 갈비탕을 흔쾌히 후원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온기가 한층 풍성해졌다는 평가다.

김사억 가산면장(공공위원장)은 "초복을 맞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성룡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