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 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이 원기를 회복하고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과 갈비탕을 취약계층 60 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대상자들의 주거 환경과 안부를 세심하게 챙겼다.
특히 지역 기업인 정상태 참품한우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양 만점 갈비탕을 흔쾌히 후원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온기가 한층 풍성해졌다는 평가다.
김사억 가산면장(공공위원장)은 "초복을 맞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