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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공개한 영상에서 허경환은 "지금 TV에서 뭐라고 해도 집 없다"며 "저는 지금 전세에 살고 있는 무주택자"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인근 아파트를 보유했다가 매도한 뒤 전세로 거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경환은 "집을 팔고 바로 다른 집을 샀어야 했는데 전세로 들어갔다"며 "3년 사이 그 집이 5~6억 원이나 올랐다. 왜 그때 집을 안 샀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난다"고 후회했다.
이어 오랫동안 관심 있게 지켜봤던 한남뉴타운을 방문해 재개발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봤다. 그는 "여기를 거의 10년 가까이 다녔다. '언제 개발될까' 생각했는데 어느 날 와보니 철거가 시작됐더라"며 "그때 알았으면 어떻게든 하나 샀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지 공인중개사는 한남뉴타운 개발 과정을 설명하며 "2020년쯤 10억 원 정도에 매입할 수 있었던 빌라가 현재는 약 40억원 수준"이라며 "2031년 입주 시점에는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75억~80억 원까지도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허경환은 "6년 전에 이 근처를 계속 다녔는데 너무 아깝다"고 언급했다.
허경환은 "저는 투자가 아니라 내 집 마련이 목표"라며 "앞이 트인 집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제 주변에서 돈이 많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건 제 돈이 아니라 회사 돈"이라며 "저도 지금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주택자인 지금 상황을 빨리 인지하고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고민해 보겠다"며 "열심히 일해서 다시 내 집 마련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