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현재 대응 2단계 경보령은 유지하면서 완전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인근 8개 시도 소방관서에서 인력 821명과 장비 231대 등을 동원해 전날 오후 8시께 초진에 성공했다.
소방 당국은 세종, 강원, 충북, 충남에서 동원한 고가·굴절차 등 장비 24대를 철수시켰다. 다만 서울(6대), 경기남부(9대), 경기북부(6대), 중앙구조본부(9대) 등에서 동원된 장비들은 현장에 그대로 배치해 잔불을 처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은 물류센터 6층 이하 램프구간(화물차 진출입로)에서 물을 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거쳐 불을 완전히 끈 뒤 경찰과 함께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본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램프구간 5∼6층에서 물류센터 쪽으로 방수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특이사항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