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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HRD를 연구하는 모임 The Giver가 지난 23일 육군리더십센터와 함께 '2026 넥스트 리더십 인 액션'을 주제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바르고 유능하며 헌신하는 리더를 위한'을 부제로 '초연결시대, 현장이 요구하는 공감과 협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조직 환경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공감 능력과 협업 역량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신제구 박사(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aSSIST 교수)는 '리더십 권리장전'을 주제로 리더가 지켜야 할 원칙과 구성원이 보장받아야 할 권리를 설명하며 리더십의 기본 가치를 제시했다.
이어 유현옥 박사(라마드컴퍼니 대표)는 '심리적 안전감과 리더의 언어'를 주제로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심리적 안전감을 소개하고, 이를 형성하는 리더의 언어와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홍효정 박사(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Microaggression' 발표를 통해 일상 속 무의식적인 차별과 편견이 조직 내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인식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희봉 박사(대한경영학회 부회장)는 '협업을 위한 리더의 관점과 방법'을 주제로 조직 내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The Giver는 2024년부터 지식 나눔과 재능기부의 하나로 국내외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리더십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모임 측은 앞으로도 리더십 연구와 지식 공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컨퍼런스 The Giver'를 통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