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해 리드타임 77%·재고 50% 감축
AI 데이터 인프라 경쟁력 기반 국내 AI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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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의 등대공장은 AI와 로보틱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공급망 회복력, 지속가능성에서 혁신 성과를 낸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시설에 부여된다. 노먼 제조시설은 주문 접수부터 제조, 출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제조·공급망 허브다.
노먼 공장은 자사 현장에서 신기술을 먼저 검증하는 '커스터머 제로'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운영 노하우는 히타치 밴타라의 AI 솔루션 'HMAX'와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에 적용돼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제조 및 공급망 운영에는 에이전틱 AI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주문부터 출하까지 전체 리드타임을 77% 단축했고 글로벌 재고는 50% 줄였다. AI 기반 수요 예측으로 예측 정확도를 약 19% 높였으며 영업 제안서 초안 자동 생성으로 고객 대응 시간은 약 26% 단축했다. 제조 현장에서는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 리드타임을 84% 줄이고 신규 작업자 교육 시간도 80% 단축했다.
노먼 제조시설에서는 AI 레디(AI-ready)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VSP 원(VSP One)'을 비롯한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이 생산된다. 회사는 AI 기반 자율 의사결정과 운영 체계를 통해 글로벌 수요 변화와 고객 맞춤형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이번 등대공장 선정은 노먼 제조시설의 AI 기반 제조 혁신과 공급망 운영 역량, 데이터 인프라의 신뢰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AI 인프라와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솔루션을 결합해 기업의 AI 데이터 기반 구축부터 운영, 확장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