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항공, 스마트패스 확대 운영…공항 대기시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7010009751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7. 27.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727 제주항공, 승객 공항 체류시간 줄인다 (1)
제주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출국장 신분 확인은 물론 수하물 위탁과 탑승구까지 안면인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체크인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27일 제주항공은 인천국제공사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 적용 범위를 출국장 신분 확인에서 셀프 백드롭 서비스(수화물을 직접 위탁하는 서비스)와 탑승구 신분확인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특히 셀프 백드롭 서비스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제주항공 모바일을 통해 사전 체크인을 진행한 후 스마트패스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이후 출국 당일 예약 시간에 맞춰 예약 전용 카운터에 방문하면 긴 체크인줄에서 대기할 필요없이 안면인식만으로 수화물을 위탁할 수 있다.

제주항공 스마트패스 이용객은 크게 증가했다.지난 1~2월에는 전체 탑승객 대비 스마트패스 이용객 비중이 1.7%에 불과했으나 지난 5~6월에는 전체 탑승객 중 13.8%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패스는 만 7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하며 여권과 탑승권은 항상 소지해야 한다.

한편 제주항공이 출시한 한정판 우선수하물 전용 캐리어를 활용하는 것도 공항 체류 시간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우선수하물 전용 캐리어는 2029년 12월 31일까지 횟수와 상관없이 '빠른 짐 찾기' 서비스를 무제한 제공하는 24인치 캐리어다. 제주항공 제이샵 또는 기내 설렘배송에서 최저 19만9000원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출국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확인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며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