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블랑디바(BLANCDIVA)가 쿠션 제품 2종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리뉴얼 대상은 '글림 커버리지 쿠션'과 '워터벨벳 쿠션'이다. 두 제품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젤리 모티브 디자인을 적용해 패키지를 변경했다.
글림 커버리지 쿠션은 피부에 밀착되는 사용감과 모공·잡티 커버를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대 7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을 갖췄으며,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4가지 컬러 쉐이드를 운영한다.
워터벨벳 쿠션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를 겨냥한 제품으로, 촉촉한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퀵 트랜스퍼 공법을 적용해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현상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랑디바는 리뉴얼 출시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후카후카 스튜디오와 협업한 한정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퍼프와 헤어핀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세트는 후카후카 스튜디오 특유의 말랑말랑하고 사랑스러운 후추 캐릭터를 블랑디바만의 무드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메이크업 과정에서 활용도를 높인 실용적인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블랑디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젤리 패키지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은 물론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뉴얼된 쿠션 라인업은 블랑디바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