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청소년 금융교육·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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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카카오페이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선발된 대학생 100명에게 위촉장과 웰컴키트가 전달됐다.
사각사각 서포터즈는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소외를 줄이고 대학생들이 포용 금융을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는 5명씩 20개 팀으로 구성돼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과 다문화 밀집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 캠페인이다. 이와 함께 포용적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과 홍보 콘텐츠 제작 미션도 진행된다.
올해는 '다문화 가정의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발대식에서는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아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디지털 금융교육 전문 강사의 사전 교육과 팀별 활동 계획 수립도 함께 이뤄졌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총 15억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했다. 2022년 상생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시니어 대상 '사각사각 페이스쿨', 청소년 대상 '주니어클래스'에 이어 이번 서포터즈까지 디지털 금융 포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디지털 금융의 혜택이 모두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각사각 서포터즈가 포용적 금융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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