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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제3함대 대비태세 점검…“폭염 속 안전관리·군사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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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07. 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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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사령관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방문한 곽광섭(중장) 해군작전사령관(왼쪽)이 29일 함대 지휘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대비 작전지도를 하고 있다. /해군3함대 사령부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이 29일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하계 작전환경 변화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Safety First, No Casualty' 달성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확인했다.

곽 사령관은 이날 고승범 제3함대사령관으로부터 부대 현황과 주요 작전 상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와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작전환경 변화로 감시능력 저하와 장병 피로도 증가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탐지자산의 효율적 운용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통합방위 협조체계 확립 등을 강조했다.

이어 곽 사령관은 3함대 예하의 도서 전진기지, 전탐감시대, 통신부대 등을 방문해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군 상생 토론회'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곽광섭 사령관은 격오지 근무 장병들에게 "군 본연의 임무는 철저한 준비태세에서 시작된다"며, "도서지역 작전환경을 고려한 대비태세와 폭염 지속에 따른 휴식, 수분섭취, 위생관리 등 건강관리에도 힘쓰는 등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의 사명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곽 사령관은 3함대의 '3無(無지, 無능력, 無관심) 근절 운동 등 안전문화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방문한 부대별 근무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해군작전사령부는 각급 부대별 전입자, 초급간부, 초임병까지 안전의식 고양을 위한 주도적·맞춤식 집중교육 등 '7월 No Casualty'집중근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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