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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발전 위해선 정부·국회 지원 필수”…남한권 군수, 세종·여의도서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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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6. 07. 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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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울릉군 섬 지역 생존권 및 미래 동력 확보 위한 전방위 중앙 행보) (4)
남한권 울릉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상휘 의원(가운데)에게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요청하고 있다. /울릉군
경북 울릉군이 지역 현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군수는 지난 27~28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및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한 데 이어, 이상휘 국회의원 및 국회입법조사처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남 군수는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공립 우산수목원 조성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행안부 면담에서 특별자치군 입법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회 계류 중인 먼섬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등 섬의 구조적, 재정적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민선9기도 세일즈맨으로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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