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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6272억원 규모 제2회 추경안 의결…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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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7. 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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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이 29일 제313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함평군의회
전남광주 함평군의회가 29일 제313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군의회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폐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뒤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일반회계 6026억 2138만원과 특별회계 245억 8570만원을 포함한 총 6272억 708만원이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299억 7051만원이 증액된 규모다.

김은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추석 전 지급을 통해 군민들이 정책 효과를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김영인 의장은 "이번에 의결된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집행부에서는 관련 예산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상자 안내와 지급 과정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함평군의회도 예산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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