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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산학협력 활성화 간담회 및 'IGC 네비게이터 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GC입주 5개 외국대학 산학협력단, IGC 운영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산학연 전문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다.
IGC는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2009년부터 인천 송도에 조성된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다. 현재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 등 5개 외국대학이 입주해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IGC 외국대학 산학협력단의 성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경전 경희대 교수의 △AI 에이전트 시대, 연구를 가치로 바꾸는 법 기조연설과, 한국 정부의 연구개발 추진 방향 소개, IGC 대학 간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제경희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첫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모범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혁신의 중심으로서, 세계 유수의 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협력을 이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