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고 서성원·서울사범중 오상희·인덕과학기술고 김태서 교사
AI 맞춤형 수업으로 진로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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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수상자 10명 중 3명이 서울에서 나와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다였다. 서울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수상자를 내며 누적 11명으로 전국 최다 기록을 이어갔다.
이 상은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교육부 장관상으로, 최근 5년간 수업·평가 개선, 진로지도, 연구 성과 등을 서류·면접심사로 평가해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해외 학술시찰 기회가 주어지며, 시상식은 다음 달 6~7일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교사 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린다.
서성원 교사는 로봇·AI를 활용한 실습 수업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이끌었고, 오상희 교사는 모든 학생에게 기초를 다지면서 수준별 심화 탐구가 가능한 맞춤형 정보교육을 실천했다. 김태서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춘 진로지도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권 취업과 창업을 이끌었다. 세 교사 모두 교과서 집필과 교원 연수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전국에 확산해온 점도 평가받았다.
정근식 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교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