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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산업부는 충청권 첨단산업 초격차 선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의는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앞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충전대) 민관합동 실행 TF는 지난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회의에는 중앙정부, 충청권 지방정부, 삼성·SK·셀트리온·네이버 담당 부사장 등 투자기업 TF의원이 참석한다.
회의는 운영계획(안), 기업 전체 투자계획 및 기업과제, 기업 지원방안, 과제, 대정부 건의사항 등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은 충청권 투자가 적기에 성과로 이어지려면 용수·전력의 안정적 공급, 세제 혜택 확대, 기반시설 확충 등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기업의 투자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중앙정부·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지난 충청권 대국민 보고회에서 언급됐듯 충청권은 사람, 기술, 산업이 모이는 사통팔달의 대명사"라며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이 원팀으로 협력해 투자계획이 적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