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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손 한 번 대지 않은 깨끗하고 영양가 높은 예비식이 안전한 전달체계의 미비로 인해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제대로 연결할 수 있다면 버려질 한 끼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나눔모델이 이미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190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촘촘한 먹거리 복지,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사회 돌봄망 완성이라는 1석 3조의 선순환 모델임을 강조했다.
구체적인 추진 방안으로 구리시와 교육지원청, 참여 학교, 푸드뱅크 및 지역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식품안전과 학교의 업무부담을 함께 고려한 '표준 운영기준'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쓰레기를 줄여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소외되는 이 없이 더불어 함께 사는 구리시가 제가 증명하고 싶은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