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근 회장 “도민 희망 전하는 활동에 언론 협력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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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정태근 제주지사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관계자와 도내 언론인들이 참석해 제주지역 인도주의 활동의 추진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태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고 알려준 언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도주의 활동은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장하는 만큼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 보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고민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적십자사가 걸어온 역사 속에서 도민들의 지지와 언론의 협력이 큰 자산이었다"고 강조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이날 사업 소개 영상을 통해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하반기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
또 신사업 추진 내용과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 운영 현황 등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회장은 "새로운 사업과 시설 운영 방향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적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언론사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도주의 활동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