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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8월 시티투어 반값 운영…5000원으로 주요 관광지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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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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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과 휴가철 맞아 특별 할인행사 진행
여름방학·휴가철, 특가로 즐기는 전주 시티투어
전주시 시티투어 특별 할인 이벤트 홍보 이미지.
전북 전주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시티투어 이용요금을 절반으로 낮추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주시는 8월 운행하는 '전주 시티투어' 이용요금을 기존의 절반인 5000원으로 할인하는 '여름 특가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는 이번 '여름 특가코스'는 △덕진공원&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 △전주수목원 △상관편백나무숲 등 전주 인근의 명소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코스에는 연화정도서관이 새롭게 포함됐다. 한옥 건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여름철 실내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기대를 모은다.

전주 시티투어는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코스를 운영하며 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역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어 예약과 문의는 남북여행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반값 이벤트를 통해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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