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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8월 운행하는 '전주 시티투어' 이용요금을 기존의 절반인 5000원으로 할인하는 '여름 특가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는 이번 '여름 특가코스'는 △덕진공원&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 △전주수목원 △상관편백나무숲 등 전주 인근의 명소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코스에는 연화정도서관이 새롭게 포함됐다. 한옥 건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여름철 실내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기대를 모은다.
전주 시티투어는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코스를 운영하며 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역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어 예약과 문의는 남북여행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반값 이벤트를 통해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