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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3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군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인성교육과 리더십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과 백석대 이계능 인성교육부총장, 육군부사관학교 임국기 소장 등이 참석해 미래 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축적한 인성교육 노하우와 군의 실무 교육 경험을 접목해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이 요구하는 인성과 리더십을 교육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취지다.
세 기관은 앞으로 △군 인성·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회공헌 활동 확대 △학생 대상 군 인성 품격학교 운영 △애국정신 함양 교육 △군부대 방문 및 병영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입대를 앞둔 대학생들에게 군 조직과 병영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군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책임감과 리더십을 갖춘 예비 간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임 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군이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선진 병영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백석문화대 총장은 "군 인성교육과 리더십 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학생들의 전공과 연계한 진로 및 취업 지원은 물론, 공동체를 이끌어갈 책임감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