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카페 쉼결’ 개장…지역주민 운영 상생모델 첫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4010001181

글자크기

닫기

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04.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 주민이 생산 제철 농산물도 판매
진안산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백운동 마을 주민과 공동운영하는'CAFE 숨결'의 내부 모습./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방문자센터 내 '카페 쉼결(CAFE 쉼결)' 운영을 시작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4일 백운동마을 주민과 진안군의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쉼결' 개업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카페는 치유원 개원 이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됐으며, 백운동마을 '백암리삼개마을공동운영회'가 운영을 맡아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차량 이동 20분 이내 거리에 카페나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방문자센터 1층에 마련되는 CAFE 쉼결에서는 다양한 커피, 논커피 음료를 비롯해 간단한 디저트류를 판매하며, 지역주민이 직접 재배한 사과, 멜론, 블루베리 등 제철 농산물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운영되는 무인판매대는 지난해 개원 이후 수집한 고객의견을 분석해 이용객들의 수요가 높은 음료와 간식, 편의용품 등을 중심으로 판매 품목을 구성했다.

운영 시간은 카페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무인 판매대는 방문자센터 운영 시간인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카페 운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의 새로운 실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