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19일까지, 22·3회차는 31일~9월 23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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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관광재단은 '2026 완주 정주체험 관광 프로그램-살아보니, 완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완주군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타 지역 거주자가 6박 7일 동안 완주에 머물며 귀농·귀촌과 정주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여행을 넘어 실제 지역에서 살아보며 완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 운영되며 △1회차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2회차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3회차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완주에서의 생활과 정주에 관심 있는 타 지역 거주자로, 청년과 신혼부부, 자녀 동반 가족, 귀농·귀촌 희망자, 창업 준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완주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살아보기' △지역 명소와 축제를 둘러보는 '로컬투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교류' △주거·일자리·복지 정책을 알아보는 '정책투어' △자연과 농촌을 경험하는 '농촌체험' 등에 참여하며, 완주의 생활환경과 지역문화를 폭넓게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으로 숙박비와 체험비, 투어 및 프로그램 참가비가 포함된다. 회차별 8명 내외를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필요 시 온라인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1회차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2·3회차는 오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