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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 공공부지 태양광 발전사업 이익공유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3일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 공공부지를 조사하고 사업 경제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식과 시민들이 발전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용역을 통해 공공부지 조사와 경제성 분석을 분석하는 한편, 구체적인 재원 조달과 시민 이익공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월부터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이 본격화되면 태양광 발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발전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해 지역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상생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여수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