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시너지 극대화,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
양사 강점 결합해 상품·채널 경쟁력 강화
|
오는 19일에는 임종룡 회장 주재로 양 보험사 임원·팀장급이 참석하는 그룹 CEO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방향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보험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통합 보험사의 안정적인 자본건전성(K-ICS 비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경쟁력 있는 상품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미래이익의 원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영업지원과 경영관리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초고령화 사회 본격 도래에 대비한 요양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도 마련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보험업은 현재 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자본건전성 규제·계리가정 강화로 큰 변곡점을 맞고 있다"며 "이번 통합으로 우리금융의 보험부문이 크게 도약해 그룹 사업포트폴리오의 균형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AI 혁신기술과 따뜻한 금융서비스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보험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1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지난 11일에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