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4학기, 학기당 최대 450만원
입학·등록금 지원 선수·지도자 등
경력자 대상 '9월 7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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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원 교육 지원금은 국가대표 출신 체육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원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대상자를 선정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80명이 지원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총 7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가대표 선수 또는 지도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규 수업연한 4학기 이내에서 학기당 입학금과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학기당 450만원 이내이며, 비장애 국가대표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방식은 기존 지원 대상자와 신규 신청자에 따라 다르다. 기존 대상자는 체육인복지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지원자는 소속 경기단체를 거쳐 신청해야 한다. 체육공단 서류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은 선수 생활 이후 진로 전환 과정에서 전문 교육과 자격 취득 등에 대한 필요성이 큰 만큼 이번 사업이 은퇴 후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과 체육인복지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