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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남도의회와 앵커·글로컬대학 사업 발전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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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6. 08. 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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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략산업 연계 인재 양성·정주 생태계 구축 모색
간담회 현장사진 (2)
18일 인제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유계현 경남도의회 도의원과 경남도 관계자, 손은일 RISE글로컬부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 모습. /인제대
인제대학교가 경남도의회와 경남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전략산업 연계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인제대는 본관 세미나실에서 유계현 경남도의회 도의원과 경남도 관계자, 손은일 RISE글로컬부총장, 유원규 RISE사업본부장, 오재섭 글로컬대학사업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제대가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대학·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 측은 RISE에서 앵커(ANCHOR) 체계로의 재구조화 방향과 글로컬대학 사업 간 연계성을 소개했다. 특히 교육과정 혁신부터 현장실습, 지역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와 산학 공동연구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유계현 도의원은 대학의 지역혁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의원은 ANCHOR 사업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손은일 RISE글로컬부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지역혁신 역할을 경남도 및 도의업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교육-현장실습-취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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