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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18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뜻깊은 취지로 시행되고 있는 지역화폐 성과는 객관적인 숫자와 결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이 공개를 요청한 정보는 지역화폐의 실제 이용자 수와 시민 1인당 재정부담액, 실제 이용자가 얻는 혜택 등이다. 그는 "지역화폐가 없었어도 발생했을 기존 매출을 제외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제로 추가 된 순매출이 얼마인지 투명하게 분석해야 한다"며 "지역화폐 때문에 역외에 유출되지 않고 의정부 관내에 새롭게 소비되는 금액은 얼마인지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의정부시의회는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일까지 1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하고,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상정·심의될 예정이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경안은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하게 살피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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