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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K 캠퍼스프러너'는 재단이 올해 처음 선보인 대학생 예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혁신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된 대학생 예비 창업가 20명과 팀원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기업가정신 특강,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시장·경쟁사 분석, KPI 설정, IR 피칭 등 창업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현직 임팩트 기업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창업 경험과 실무 조언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20개 팀이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IR 피칭을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문제정의 및 고객이해, 혁신성, 임팩트, 사업성, 성장가능성, 팀 역량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리블록(REBLOCK), 최우수상은 SafeOps와 이음표, 우수상은 봄이와 O/EN 등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팀당 1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후속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CMK 캠퍼스프러너를 통해 청년들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임팩트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체사진]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부트캠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18d/2026081801001079800058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