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의료기기 등 10종 지원
태릉선수촌 시절부터 10년간 후원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지원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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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파마리서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10종의 물품을 전달했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겼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의료물품을 기증해 준 파마리서치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10년간 태릉선수촌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진정성 있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는 "엄격한 약물 사용 규정을 준수하면서 부상 위험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번 지원이 안전한 치료와 빠른 회복,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유 역량을 활용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