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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접목해 문신산업의 제도권 안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남서울대는 지난 18일 교내 21세기개발관에서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시술 표준지침 무료 해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신사법 시행에 따라 현장에 새롭게 적용되는 위생·안전 기준을 종사자들이 미리 숙지하고 실제 시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관련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했다.
세미나에서는 '문신시술 표준지침'을 중심으로 시술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술 전·중·후 위생관리 △시술 환경과 시설 관리 기준 △감염 예방 △기구 및 소모품 관리 △시술자·이용자 안전 확보 등이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면서 법 시행 이후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적용해야 할 기준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서울대학교가 내년 10월 문신사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문신 시술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현장 실무 경험을 연결해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문신 산업의 안정적인 제도권 안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장은 "대학이 문신산업을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의 영역으로 바라보고 현장과 함께하는 것은 문신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남서울대와 협력을 이어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승용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신 산업의 제도화 과정에서 대학이 수행할 수 있는 교육·연구적 역할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