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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서 사고 낸 뒤 클럽 간 30대…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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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승인 : 2026. 08. 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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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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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아시아투데이DB
서울 강남에서 차량을 몰다 건물 외벽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차를 세워두고 클럽에 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3시께 압구정역 인근 식당 건물 구조물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3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인근에 차량을 세워두고 클럽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해당 클럽에서 A씨를 찾아 임의동행했다.

이후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정확한 시각과 사고 전후 행적 등을 확인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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