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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초록을 더하다…구리시, ‘정원 가꾸기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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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8. 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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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정원사가 전하는 생활 속 정원 관리법…11월 26일까지 총 25회 진행
구리시_2025년 정원가꾸기 교육
지난해 11월 25일 구리시 토평동 민벌가든센터에서 열린 정원가꾸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화분 식재 교육을 받고 있다. /구리시
"초록빛 식물을 키우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경기 구리시는 오는 11월 26일까지 토평동 민벌공원 내 민벌가든센터에서 '정원 가꾸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정원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비롯해 △나만의 치유 정원 만들기 △재활용품과 함께 반려 식물 키우기 △초보 식집사를 위한 정원 가꾸기 등 가정에서 정원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식물을 다루고 정원을 관리하는 실습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리시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민 정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정원에 관한 전문 지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정원 가꾸기를 더욱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민벌가든센터의 정원 공간은 교육과 실습의 장으로 활용된다. 시민들이 정원 가꾸기를 직접 경험하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마을 등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과 식물을 이해하고 직접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켜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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