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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더퓨처는 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9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웰니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누적 매출은 275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헬스케어, 뷰티케어 등 4개 영역에서 9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여성 웰니스 언더웨어 브랜드 '리무브'를 인수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나섰다.
리무브는 인수 이후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5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시장 수요와 체형별 특성을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인 점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브랜드의 성장도 외형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더퓨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 등을 운영하며 웰니스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최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우코우'는 일본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우메켄'과 협력해 '소우코우 트리플 CD'를 출시했다. 기존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외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퓨처는 향후 웰니스 전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다각화를 통해 국내 사업 기반을 넓히는 한편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 접점을 확대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온라인 판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국가별 소비자 특성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K-웰니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퓨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브랜드 간 전략적인 결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