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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단산모노레일 현장 찾은 김학홍 시장…사업 방향 다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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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8. 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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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간부들과 사업 진행 상황·향후 방향 점검
1-1. (기획예산실)문경타워 현장 방문
18일 김학홍 시장이 문경타워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있다/문경시
김학홍 경북 문경시장이 단산모노레일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일 문경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문경새재 일원에서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시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을 살폈다.

김 시장과 간부들은 먼저 단산모노레일 현장을 방문해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사업 방향과 문경 관광정책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릴레이 토론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한 의견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관련해 시민 안전과 편익을 우선하고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주요 시정 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 확보,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단산모노레일에 이어 가은 관광용 테마열차 등 주요 현안사업 현장도 차례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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