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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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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8. 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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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성금 ‘상상펀드’ 활용
KGC도 1억원 상당 정관장 홍삼 제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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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CI./
KT&G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KT&G 자회사 KGC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지원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재난·재해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같은 해 7월에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지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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